옛날에 남자아이가 여자아이를 넘어뜨려서 여자아이얼굴에 상처가 났는데 어른들이 남자아이한테 여자아이 책임지라고 해서 평생 그게 마음에 짐처럼 있다가 어른이 되서 그 여자아이가 한 중년 공장장이랑 결혼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가 그 아이가 좋아서 한 결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러다가 버스였나 기차에서 아이를 업고있는 어른이 된 여자아이를 보게되었는데 공장을 보면서 저기가 아빠 직장이라고 하는 그여자를 보면서 그녀는 그의 사랑이라는 것을 느끼는 내용인데 한 3년전에 단편소설 모은 책에서 읽은 기억있는데 단편소설모은 책을 도서관에서 찾아봐도 찾기가 어렵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