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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182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혼실★
추천 : 2
조회수 : 39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2/21 00:00:53
차라리 먹고 정신줄 놓을정도면 괜찮으련만...
몸이 힘들다고 적당하게 마시면 마음이 고생이네요
술마신 날이면 누워서 울다가 자고 가슴아파하고
무엇때문인지 모르겠네요
불안한 미래, 그리운 옛 연인, 기억이 희미해진 아버지
그냥 푸념좀 늘어놨어요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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