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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게시물ID : cook_182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암냠암냠냠
추천 : 7
조회수 : 110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9/30 10:47:55
할아버지 오셔서 동생이랑 나랑 같이 냠냠
고모가 반찬 갖다주셔서 배불리 먹음 
요번 추석 외롭지 않..은데 
할아버지가 자꾸 나 잘때 세제 없이 물로만 설거지 해두심 ㅜㅜ
난 그거 일일히 꺼내서 다시 해야함 ㅜㅠ
기름기랑 밥풀같은거 다 그대로임 ㅜㅜ
진짜 아오 ㅠㅜㅠㅠㅠㅠ하지말라고 해도 계속하셔서 
미치겠음 ㅜㅜ 안하셔도 되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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