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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그냥 귀화해"...외신도 집중 조명한 '해단식 계란 봉변'
게시물ID : soccer_1825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칼렌
추천 : 2
조회수 : 62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6/30 19:23:51
대다수의 여론은 계란과 쿠션 세례에 비난을 쏟아 부었다. 외신도 해당 사건을 조명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30일(한국시간) "한국 대표팀이 해단식에서 계란과 유니온 잭이 그려진 쿠션을 맞는 봉변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자세한 상황도 알렸다. '데일리 메일'은 "신태용 감독과 선수들은 인천 국제 공항에 도착한 후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했고,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하지만 몇몇의 불만을 품은 팬들이 선수에게 베개와 계란을 던졌다"고 전했다. 

 현재 해당 기사에 무려 153개의 댓글이 달려있다. 대부분 부정적인 반응이다. 한 팬은 "수치스러운 행동(Disgraceful behaviour)"이라고 노골적으로 표현하는가 하면, "한국이 손흥민을 원하지 않는다면, 잉글랜드로 귀화해도 괜찮다. 골키퍼도 함께 온다면 더욱 좋을 것"이라고 적기도 했다.
출처 https://m.sports.naver.com/russia2018/news/read.nhn?oid=413&aid=0000068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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