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커뮤에서 본 글인데
솔직히 저는 댓글보면서 충격을 좀 받았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1. 친구인 A와 B가 여행을 다녀왔다.
2. 차는 A의 차로 갔고 운전도 A가 했다.
3. B가 집에 들어온게 새벽이었다.
4. 약 2주 후, A에게 연락이 와서 오는 길에
과속해서 과태료가 나왔다고 한다.
5. A가 과태료 반을 부담하는게 어떻겠냐는 제안을 했다.
6. B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7. 모든 여행경비는 1/2 부담이었다.
과연 여러분이 B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혹시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