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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ablo2_182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샷건걸★
추천 : 3
조회수 : 725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21/09/30 09:01:44
고민을 골빠지게 하다가
결국 사버렸어요. 크하하...ㅠ
초반 느릿한 속도감과 속좁은 인벤창에 '아씨 괜히 샀나...'하다가
그림자속에서 튀어나온 몹에 서접하게 얻어맞고나니 깨닫습니다.
'맞다... 이거 이렇게 쫄깃한 게임이었지...'
ㅋㅋㅋㅋ
룬시스템이고 뭐고 하나도 기억안나지만
(눈꽃은 먼소린지 감도 안와요 ㅋㅋ)
그래도 재미가 막막 밀려오네요 ♡♡ 아힝
일단 블러드 레이븐한테 좀 뚜까맞고 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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