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 여러분
오유가 망해도 오유만 합니다
마다가스카르 출장을 나왔는데요 소개드릴게 있어요
바로 술
이름하야 Dzama
이분은 도수 40도가 넘는데요, 목넘김이 예술입니다.
발렌타인 30년산과 맞짱 떠도 목넘김은 이분을 이길 수가 없어요
저희는 이 술을 메디슨 이라고 합니다. 몸에도 좋은거 같아요
그런데 목 넘김이 좋다보니 많이 마시게 되고,
“40도 인데 괜찮은데???”
라고 생각하는 순간 주말의 타노스로 변합니다.
주말의 반을 지워버려요
그런데 향도 좋고 맛도 좋은 술입니다.
휴가 갈때 많이 사서 지인들에게 맛 보여주려구요!
가격도 저렴 합니다 (10년산 한병에 3만원 정도?)
마다가스카르 많이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