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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826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르샤★
추천 : 3
조회수 : 63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0/03/22 22:43:41
친구 자취방 에서 제가 티비를 보고 있는데 말이져
최지X 씨가 나오는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냥 보고 있었는데 중간에
사진 기자 인가? 화보 촬영 기사 인가? 아무튼 그 사람이
최지X씨 얼굴에선 빛이 나요. 이 대사를 날리데요.
그 대사를 듣고 난뒤
갑자기 그냥 떠오르는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 말투로 티비에 대고 말했지요.
얼굴에서 빛이 난다고?
니 얼굴이 자체 발광 아몰레드야? 어?
어둠 속 에서도 스스로 환희 빛나? 어?
그거 아니잖아
친구는 재미 있다고 했는데 글로 쓰니까 별로 재미 없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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