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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는데...2007년11월16일 11시 40분경 발생한사건.
게시물ID : humorbest_1826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4년차
추천 : 38
조회수 : 2074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11/17 18:45:24
원본글 작성시간 : 2007/11/17 00:15:31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오늘 매니저님께서 너무 사정사정하셔서
피시방야간알바를 하게돼었습니다
꿀꿀한마음으로 피시방으로 왔는데..이게 왠일!!
오후반 중국 여자분이 너무 이쁘신겁니다..캬캬캬캬^^
혹시나 하는*-_-*마음에 레츠비하나 매너있는척 안겨드렸더니
너무 좋아하는겁니다 하하하...^^
드디어 내인생에도 봄날이 오는구나..캬ㅕ캬 내심 기대에 차있었죠..
이제 중국 여자분과 인수인계를 다끝내고///
중국여자분께서 "퇴근할께요^^"친철히 웃으면 저에게 말을했습니다..
저도 웃으며"^^ 네.. 수고하셨구요 들어가서 푹쉬세요" 캬캬ㅑ캬캬
오늘입이트이는구나..ㅋㅋ 하튼일케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여자분게서 갑자기 피시방 모퉁이로 가시는겁니다.. 거기에 어떤 건장하디 건장하다
못해 우람하신 남자 한분이 계신겁니다..이런 쉣!!
전 순간 직감햇죠 ...
그렇습니다 남자친구였습니다..ㅡㅡ;
이런제기랄..ㅜㅜ
ㅡ_ㅡ 에이씨 쓰고나니 재미없네.. 하튼 실화입니다 3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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