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햇수로 3년된 오유 별로본지 얼마안된사람입니다
 시간이없을때는 빠르게 베오베만 보는경우가 있는데
글의 내용이 조금 별로거나 조금이라도 삐져나온 부분있으면 바로 비공주고 덧글로 따끔하게 지적하고.. 게시글의 덧글만이 아닙니다 덧글의 더덧글 또한 조금 글의 방향에서 벗어나거나 맞지않는다는 이유로 비공 수십개 넣어주시고 따끔하게 한마디 꼭 하셔야하시는분들. 그리고 그 더덧글들을 볼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조금더 좋게 말할수는 없는걸까..? 하고 말입니다.. 그 따끔하게 혹은 욕설비스무리하게까지 하시는  분들의 더덧글.. 본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을 보는 저는 순간 기분이 좋지않게됩니다..
물론 아닌분들도 많지만 당연히 그반대도 많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