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하고 설역에서 버스탈려고 하니깐 사람 완전 개떼더군요 머리에 뿔하나씩 달고..--;;빨간옷 입구.. 완존 파이어벳 천지.. ㅋㅋ 제가 파주에 살아서 광역버스를 타고 가는데.. 광화문에서 역시 한국인--;; 청소부원 아저씨들 도로에서 막 청소하고 진짜 도와드리고 싶었다 근데 버스가 언제 올지 모르는 새벽인데.. ;;; 좀 버리지 말고 봉지하나씩 들고 가면 깨끗해질텐데.. 이긴건 좋지만 좀 질서에 대한 승리도 해봅시다.. 우리 오유인들은 거리응원나갈때 쓰레기 봉지 하나씩 들고 다니는 센스 부탁함당.. 담에 프랑스할땐 사진 찍어야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