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퀘하다 몰려다니면서 자꾸 죽이길래
한놈만 걸려라 제발....하고있던차에
얼라 냥꾼발견 ㅋㅋ
옳지 넌 이제 디졌다....하며 공포를 돌렸는데 이상하게 비습이 들어오며 얼창이 날라오고
전사의 돌진과 흑마의 소환수가 날 반기며 뛰어오는 옆 신기는 깡따구 좋게 심망을 박아주며
정술의 번개맛을 음미하기도 전에 영혼누나의 날개가 보이더군요..
결론은 일퀘 접음...쉣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