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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271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목소리의상태★
추천 : 0
조회수 : 14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1/12 21:32:04
회 묵었어유
살이 부드러워서 씹을 것도 없을 정도로 녹다시피 바스라지는데 워후~
근데 어무이가 회를 넘모 큰 덩어리로 떠오셔서 쌈싸묵기 힘들었네유 ㄷㄷㄷㄷ
+ 울 떵개는 덕분에 상추 포식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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