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화장실에 보내는 시간이 길기는 했어요 그러다가 요구르트가 장에 좋다는 사실을 알고나서부터 폭풍드링크하면서 변비가 좀 나아졌어요
신호가 와서 조금전에 화장실을 갔는데 (그러고보니 3일동안 화장실을 안가고 한동안 요구르트도 안마시고 육식에 피자,라면,커피 이런것만 먹고) 헐...평소같으면 앉자마자 가래떡이 촤락~뽑혔는데 안나와요 항문에 신경을 집중해보니 뭔가 딱딱한게 구멍을 막은 느낌 그래도 계속 용쓰면서 힘을 주는데 그럴수록 배는 더 아프고 가스는 역류하는... 그렇게 한 20분을 용쓰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휴지로 항문을 만져봤는데 딱딱한게 왠 돌맹이가... 휴지로 살짝 나온부분만 떼어봤거든요, 마치 찰흙이 뭉쳐서 굳은듯한 딱 그런 상태에요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지금은 약간 참을만한데 정 안되면 병원을 가던가, 항문파열시키던가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