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책좀 읽어야겠다 싶어서 주문 했는데


진짜 웃겨서 말이 안나옴 ㅋㅋㅋㅋ


책 7/18 주문 -> 예정 도착일 7/27일 -> 1주일 기다리니까 품절됬다고 함.


더 웃긴건 예정 도착일안에 보내는 처리 확률이 95%라고 주장하고 있음 ㅋㅋㅋㅋㅋ


나는 잘도 5% 확률에 들어간 행운안가 ㅋㅋㅋㅋ


심지어 미안하다고 2천원짜리 쿠폰 주는데 한 달 후면 없어짐 ㅋㅋㅋㅋㅋㅋ


여기서 한 달 안에 물건을 또 주문 하라는 건가 진짜 말이 안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살때 쓴 할인쿠폰은 그냥 저멀리 없어짐 ㅋㅋㅋㅋㅋ


그냥 없으면 처음부터 없다고 하던가 꼭 이따위로 사람 짜증나게 만드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나 하나 안산다고 끄떡이나 하겠냐만은 그딴식으로 해서 얼마나 갈지 궁금함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