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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본] 아멜리아 잡고 나서
게시물ID : ps_182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nTroverT
추천 : 1
조회수 : 39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6/11 12:05:26
피의 굶주린 야수 
두번 도전해서 패링으로 잡았습니다

망태기(?)가 피굶야 보다 더 어렵더라구요 

성검이 좋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었는데
완.전.멋.있.습.니.다
아이템에 반하기는 오랜만이네요 
특히 한 손 - 양 손 번갈아 쓸 수 있다는게 마음에 드네요 

성검 얻으니 망태기가 쉬워졌어요

검은 야수 파알도 
두번 도전해서 잡았습니다 

공략 보면서 진행 중인데
덕분에(?) 아멜리아도 초반에 잡아놓고 
(이때의 멘붕 생각하면 ㅂㄷㅂㄷ)
보스전도 도움이 많이 되네요

나중을 위해서
잠시 망태기 + 돼지 노가다 하면서 
레벨업이나 많~~~이 해놓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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