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필 시리즈 자체가 사람이 없으면 성립되지 않는 게임 시스템이라.
기존 유저들은 돈주고 산게임 멍하니 바라보며
'아 오늘도 사람이 없구나.. ' 하면서 한숨이나 쉬고 있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ea 입장에서도 버려지는것보다 활용하는게 더 좋겠죠
배필4 로 신규유저들을 데려올 방법이 될수도 있고...
사실 이건 게임의 가치를 낮춘다기보다
ea 입장에서보면 단물 다빠진 게임을 이용해서
프렌차이즈의 광고를.
기존 유저 입장에서 보면 '앞으로 1년은 더 버틸수 있어!'
신규 유저 입장애서 보면 ' 와 ! 무료로 해볼수 있구나!'
셋다 윈윈윈 인 전략이 아니었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