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난 X새끼구나 아가야 그냥 걷어차거라 ㅡㅡ

저도 그래서 헤어졌는데^^ 머리끝까지 화가나더라구요
그냥 야동한번 실사로 찍어보고싶은가 봅니다 ㅎㅎㅎ
하던말던 님자유지만 인생망치고싶지않으시면 개발살내세요ㅎㅎㅎ

이르고 자시고 할 것도 없습니다.
임신하면 책임질 능력 되십니까? 당당하게 축복받으며 결혼하실 수 있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하지 마세요. 괜히 미래의 남편한테 미안할 짓 하지말고...

남자에겐 하고싶은건 사랑과는 별개래요.

님이 하고 싶으면 하는건데... 절대 남친이 좋아하니까 한다는 생각이면 접으시길.

쩝..너무 성적인거에 대해 개방적으로 변해 안타까운...

친구와의 우정은 시간과는 무관합니다.
사랑도 마찬가지이지요.잠자리를 갖는다는건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만약 글쓴이께서 그 남자분을 많이 사랑하고 좋은의미로 생각하시면 둘의
합의하에 하는것도 나쁘지않겠죠.
하지만 아직 준비가 덜 돼셧거나 마음이 없다면 정중히
거절을 하시고 훗날을 말하세요.
그렇게 말을 하고도 계속 잠자리를 요구한다면 그건 잘못된것이겠지요^^;

그러고 보니까 사귄지 2주도 안돼서 키스한 글쓴님도.. 좀 문란하시네..
말해서 들어먹을 분 같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그렇게 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귄지 2주도 안되서 키스를 하던말던 자유아닌가?
그거가지고 문란하다고 하는것 자체가 웃긴데

예전 제 모습을 보는 것 같군요.
저는 결국 한달 반만에 헤어졌어요.
멀쩡한 놈인줄 알았는데 한달정도부터 조심씩 운을 띄우더라구요.
사랑을 할때는 감성에 사로잡혀 이성적인 생각을 못합니다.
계속 조르다가 님이 허락안하시면 결국 지쳐서 나가떨어지게될겁니다.
물론 저는 혼전순결주의자고..

님의 믿음과 주관에 따라 행동하시는게 최선입니다.
책임질 능력과 자아와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으시면.
그렇지만 저는 말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