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 모 과장님
8년동안 차를 5번 바꿔탐
이분 스타일이
같은 물건에 금방 질려함
처음에는 리스 생각하셨는데
리스비가 엄청나다는 것을 생각하고
자신의 셩격을 만족하기 위한 나름의 방법을 찾으심
첫차 로 2003년에 93년식 콩코드를 구입 2년타고 팔아치움
두번째 차로 갤로퍼
세번째 차로 싼타모
네번째 차로 카렌스
몇달전에 다섯번째 차로 카렌스2로 바꿈
이분이 차를 구입하시는 방법이
감가상각비가 거의 까일때로 까인.. 9년 이상된 중고차를 구입함
사고 유무 크게 신경 안쓰시고 (프레임 튼튼하면 만족)
단 타이밍벨트와 타이어가 쌩쌩한 놈을 구입
오일류만 교채하면서 2년 가까이 타고 파시면
차값의 80%이상 보존받고 파신다고 함
물론 차 등록할때 등록비가 들기는 하는데
이것도 오래된 차라 별로 안든다고 함 ( 2000CC 차량도 모두 합쳐서 20만원이 안넘는다고 함 )
오래된 중고차지만.
2년마다 자신의 기분내키는대로 차를 바꿔가면서 타고 있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