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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276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이제로★
추천 : 1
조회수 : 16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9/01/16 23:45:15
엄마가 베이비시터 하시는 아기가
첫 겨울이 추웠는지
폐렴으로 입원했어요
엄마가 물건 좀 몇 개 병원으로 갖다
달라하셔서 갔을 때
많이 아팠는 지
눈물 뚝뚝 흘리면서
엉엉 울고 엄마 품에 안떨어지려는 모습이
영 맘 아팠는데
오늘은 많이 나았는지 기분이 좋아보여서 다행이었네요
제가 안아줘도 얌전히 있어서
엄마도 좀 편하게 지내시고
아팠던만큼 더 튼튼히 잘자라길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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