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엔 박지성도

당시 만 21살로 팀에서 어린편에 속했는데

그리고 동갑내기 이천수에 비하면

그 당시 무명이었거든요???

그럼에도 히딩크 감독은 전 경기 선발 출장을 시키고

골도 기록했습니다

이번 월드컵 스웨덴전부터 전략가지고도 말이 많은데요

그것과 별개로 이승우 출전시간이 많았더라면

조별리그 결과가 달라졌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