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설마 했는데
아...이런데가 많은구나 어제 알았습니다...
그전부터 이상하다 생각핶구 피방 알바(나중에 사장인걸 알았음)하고 말 다투고
다른데는 쉬쉬하면 환불 해드릴까요?하고 계속 애기함
사건은 이런습니다...
피씨방 자주 가시는 분들은 정액제 끈고 나가실때 스마트폰으로 꼭 남은시간 날짜 찍으세요..
한번도 아니고 3번이나 당했습니다..3개월동안
근데 제가 피방 정액제만 10년이라...엄청 당했다고 생각하니..치가 떨립니다...
잔돈이지만..사람을 속였다는 데서 화가 나고 제가 일년 피방에서 쓰는돈이 만만치 않습니다...
사건 .1
지금은 단골로 사장이랑 친하지만 3개월전 정액을 끈어 놓고
한 2시간 남겨놓고 갔습니다...그 다음날에 가니 시간이 없더라구요...
일하는 분께 애기 하니 모르겠다 아니라고 하더군요...
제가 이리저리 애기하니 마지못해 3ㅅ간 넣어 주더라구요..
너무 황당해서 좀 열받았습니다..사용한 시간 보자 씨씨티비 확인하자 하니
사장님 오시면 확인 하겠다 하고 마무리함
그 뒤 한달 뒤 어떤계기로 본인이 사장이라고 실토함..ㅎㅎㅎ
사건.2
같은 동네 피방에 갔습니다...
여기는 자주 갔지는 않습니다..
가는길이 있음 갑니다..
여기도 정액을 끈었습니다...
다음날에도 갔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시간이 2-3시간 남았습니다...
한 일주일 뒤에 다시 갔는데 시간이 0이라고 뜹니다..
내가 다 써나?하고 걍 다시 정액 끈었습니다...
사건.3
다시 정액제 끈어 놓고 놀다가 일이 있어 마무리하고
그리고 한 일주일 뒤 어제 저녁에 가니 시간이 0이라고 뜹니다..
와~~띵합니다...
여기는 분명 제가 시간이 얼마 남았다는걸 압니다...
1.사건 피방에서 휴무날이라 놀다가 전화가 왔습니다...
잠깐만 일 좀 하자고 아는 지인이 그래서 1피방에서 나와 씩고
일 하러 가는길에 전화가 다시 왔습니다..일하는데서 견적이 너무 많이 나와
다시 상의 하고 하자한다고...미안하다고..그리고 피방에 갔는데가 여기입니다...
그래서 언제 들러가 언제까지 했는지 시간이랑 이리저리 매치를 하니
4시간이 남았다는걸..그 시간을 삭제를 했습니다...
제가 열받아서 닥달하니..알바가
팀장 &매니저불러서 컴터을 이리저리 확인하고 제가 넘겨 짓으니..
바른말 한더군요..사장님 2시간 10분 하시고 가셔내요...ㄷㄷㄷㄷ
그래서 어떻게 2시간 10분 한걸 아냐고??????따져 물으니...
환불해드릴까요???만 계속 합니다...한두번 한게 아니더군요...
목소리가 크지니 급 당황하는 걸 보니 5시간 서비스 해드릴께요...이리저리 꼬시더군요...
저도 일 크게 하고 싶지않아서 급마무리하고 놀다 왔습니다...
가만 보니 정액 시간 얼마 안 남던지 시간이 어느정도 흐르며
다 삭제 한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모르면 그냥 넘어가고 저처럼 닥달하면 시간 다시 넣어 주는 수법이더군요...
많은 곳에서 할것같아서 여러분들도 주의 하세요..또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알바나 매니저가 손님 남은 시간 다른 애들에게 팔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장시간 오지 않는 손님걸요..사장이 머 압니까..ㅎㅎ
피방 자주 가는분 꼭 확인하세요...
정액 시일 어느정도 지나면 애들이 장난칩니다....삭제또는 시간 줄입니다..ㅎㅎ
꼭 확인하세요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