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8281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츠마일
추천 : 0
조회수 : 22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1/21 06:58:02
강헬레나 수녀님이  오셔서 냉장고를 열어보시고는,
결혼해라 라고 하심.
  샤워를 하고 거울을 보는데,
  얼굴에 상처가 너무나 많은 거!
  상처를 손으로 만지며 살펴보니, 
 잉? 눈이 세개!
 
 넓은 강당 같은 곳에서  식사를 하는 사람들 사이로 걸어다녔는데,
 음식들이 종재기나 밥그릇, 국그릇에 담겼는데,
밥상에 놓이지 않고 바닥에 놓여서,
 내가 지날 때에 그릇이 부딕침
 강의를 듣는 것처럼 한 방향으로 앉아 있었는데,
 오른쪽에서 왼편으로 돌다가  
21 이란 숫자에  스물한살이 아니고 21기겠지?
라는 생각하며 깸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