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미역국에 밥말아먹고 마당에 나가서 담배 한대물었는데 이런 빌어먹을 개념없는 인간이 유에스에이투데이정면에 얼굴을 내밀어서 먹은거 다 토할뻔했습니다. 오늘이 22번째 생일이라더군요. 변호사가 6명인데 뭐 올림픽 위원회 회원인지 뭔지가 2명, 개인변호사 2명, 그리구 무슨 회사에서 대주는 변호사 2명. 오늘저녁에 삼겹살구워먹을때 바닥에 깔아놓고 먹을려구여.(몇장 더살까?ㅋㅋ) C8 신문을 끊던지 해야지...젠장. 참고로 미국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