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한국인에 고엽제 진실 알려야”
http://news.donga.com/3/all/20110726/39076941/1 -이어 “1979년 초 이곳을 방문했을 때 주변의 야채들이 모두 죽어 있었고 토끼, 새, 다른 동물들도 떼죽음을 당했다”고 회고했다.
-임진강 고엽제 방류를 증언한 전 미 육군대위 필 스튜어트 씨(63)도 이 자리에 참석해 “고엽제를 비무장지대(DMZ) 부근뿐 아니라 한국 전역에서 사용했다는 퇴역군인들의 진술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1968∼69년 경기 파주시의 옛 미군 캠프 피터슨과 캠프 이든 앨런에서 근무한 그는 “내 부하들은 고엽제 살포작업을 마치고 나면 마을 빨래터에서 장비와 군복을 세척했기 때문에 오염된 물이 상수공급원으로 흘러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한국이 빙다리핫바지로보이냐,양키?
여러분 이런사안에도 좀 관심을 가집시다.
인류 최악의 독극물인 고엽제를 이렇게 뿌렸는걸 미국인이 증언햇는데도
한국인이 관심을 안가지고 보상을 요구하지않는다면 국제사회에 미국의 식민지임을 인정하는 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