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828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머냐
추천 : 0
조회수 : 36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7/20 09:50:37
그냥집에서부모님싸우는게싫었다
허구헌날 그놈의돈때메
친언니한테는 좆까치허구헌날협박에두드러맞앗다
피터질때까지
그게너무힘들어서 한남자한테내모든걸걸고다줫는데
그사람은 남들에게 자기랑난 아무상관업는사람이라고
그랫다
누구에게도사랑못받을거같앗다
내손엔 누구도알아볼만한
수많은담배빵과 자해자국이잇다
어제도 울고
오늘도운다
그치만 나 안죽고싶어
열심히살래
내가 내 삶 다똑바로 잡을거야
정말로 진짜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