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항상 차사실 때 가족들의 동의는 커녕
귀뜸도 없으시다가 어느날 갑자기..
"오늘 차 계약했다" 통보하시는 스타일이십니다.
그 통보를 오늘 아침에 들었습니다..ㅎ;;;;
멘붕..이 옴과 동시에
'아 잘계약하신거 맞나;;' 싶어서요..
2400에 옵션은 가장 적은걸로 하셨다는데..
잘하신건가요??;;ㅠㅠ
차 계약시 신경써야하는 부분이나 받아야되는 혜택같은거
조언 구할까하여 오유님들께 조언 구해봅니다..
물론 코란도 동호회에게서 스스로 알아보아야하는건
알지만 제가 하루종일 외근하는 직업이라
카페가입하고 등업하는게 수월치가 않아서..ㅠ
급한마음에 도움 청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