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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828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똥꼬엔후시딘★
추천 : 24
조회수 : 2222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11/20 14:49:40
원본글 작성시간 : 2007/11/17 02:28:10
너와 나는
아무일이 없었던 것 같은데
아무일로 하기에는 너무 많은 일이 있었고
함께 한 시간이 짧은 것 같은데
서로를 배려해준 시간은 너무나 기네
너는 매일 밤 내게 너의 촉촉한 감촉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나는 매일 밤 너를 정성스레 씻겨 주었어..
때론 우리 힘든적도 많았어..
한번은 니가 사고가 났을 때 우리 많이 못봤자나..
그때 나 정말 힘들었어..다른 여자도 눈에 들어오더라..
근데 그 여자 역시 너보다 너무 모자른 사람이야..
지금도 너는 내 얼굴을 어루만지고 있어..
사랑한다..
손양...
출처 : 퍼온줄 알았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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