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리툰 근처에 수입맥주 전문으로파는데가 있다해서 찾으러 갔다가 우연히 가게를 발견
애플파이랑 애플사이다를 판다라는 말에 '어머 여긴 꼭 가야해!' 하며 맥주사고 바로 달려가서 사먹어봤습니다
일단 애플파이는 사과가 안에 꽉차있는게 새콤달콤하니 좋았습니다
쵸큼 비싼거만 빼면요....
먹으면서 호주인사장님이랑 수다좀 떨고 왔습니다
일단 사이다는 안따고 집에다 고이 모셔와 냉장고에 차갑게 보관 ㅋ
(근데 저거는 레알 사과주입니다 주스가아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