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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craft_182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11
추천 : 11
조회수 : 1366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07/11/05 23:19:35
현제 토스는 너무강하다.
영종이는 진다라고 생각한 경기도 이겨버리고,
택용이는 맨날 저그에 로망인 박성준이랑 연습게임해서 그런지..저그에 사신이 되버렸고,
병구는 태란킬러고...
그외 뇌제..지호..도 만만치 않고..
가끔씩 터지는 리버에 대박보다..스톰에 아드레날린을 분비하는것 보면..
안타깝다..
태란과..저그..
열심히 노력해라..
태란은 이제 김정민을 벗어나야하고,
저그는 마재윤을 잊어야한다.
아무래도 완벽한 빌드를 만든..김정민과..마재윤 때문에..종족이 발리는것 같다..
이상하다..나만 그런 느낌인가..
님들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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