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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293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츠마일
추천 : 0
조회수 : 21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2/02 08:22:44
 넘 일찍 자서,
새벽에 깼다가 다시 자려는데,
 잠은 잘 안오고...
 그러다가 꿈을 꿨었고,
꿈 내용은 희안하고....

 산속에 아담한 2층집의 한 구석 작은 내 방에 들어갔죠.
그런데, 왠 한 여자가 들어와서 
 왜 색스 안해주냐고 뭐라하는 겁니다.
 ( 고양이?)
 건강하지도 않으면서...
 새끼고양이들( 그여자의 자식들 )을 만져주려고 하니까,
 새끼새들처럼 입을 크게 벌리며 막 할키려 들더군요.
 
 어거지로 잠을 자려고 하니,
 또 꿈을 꾸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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