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일찍 자서,
새벽에 깼다가 다시 자려는데,
잠은 잘 안오고...
그러다가 꿈을 꿨었고,
꿈 내용은 희안하고....
산속에 아담한 2층집의 한 구석 작은 내 방에 들어갔죠.
그런데, 왠 한 여자가 들어와서
왜 색스 안해주냐고 뭐라하는 겁니다.
( 고양이?)
건강하지도 않으면서...
새끼고양이들( 그여자의 자식들 )을 만져주려고 하니까,
새끼새들처럼 입을 크게 벌리며 막 할키려 들더군요.
어거지로 잠을 자려고 하니,
또 꿈을 꾸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