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 류도 없고 해서..
야ㅇ파랑 브로콜리 가득...
엄마가 까르보나라 완제품 1인분용 소스를 사오셨길래
맛이나 보자며 한건데..
저는 태생적으로 손이 커요.. 저것도 적게 삶은건데...
소스 부족해서 우유랑 노른자 넣고 휘휘섞..
노른자 익을까봐 먼저 섞구 넣었쪄여..
그냥... 배고프니깐 머금여.. 시판소스 징짜 안 좋아하는데 생크림이나 사다쥬지!!!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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