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ID : gomin_1829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 추천 : 0 조회수 : 77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7/20 17:45:04
좀 지난 이야기지만 제가 학교에서 좀 찌질이라 조용한편 입니다 별로 설치고 싶지도 않구요 언어선생이 하는말이 닌 좋아하는게 대체 뭐고? 이랬는데 좀 친하지도 않은색기가 ''류신쇼'' 이 ㅈㄹ 떨길래 애새끼들 다 쳐웃고 텔레토비 팬클럽 회장같은 색기가 더 웃긴건 반 애들중에 저걸 진짜로 믿는 애새기뜰 있잖아요 멍청한놈들 뒤에서 수근수근 거리고 가시나중에 한명이 지나갈떄마다 실실 쪼개고 복도에서 막 쪼개고 또 잦같에 준비물 안가져와서 쳐 맞는데 이색기 푸하하하 하고 웃는거임 아 진짜 체육할떄도 저색기 보라면서 쳐 웃고 막 덩치 큰색기 시켜서 저 지나갈떄 마다 일부러 툭툭 어꺠 치고가고 그 덩치 큰색기 보고 개색기야 뭔데 ㅈㄹ 인데 하니깐 뒤에서 썅뇬이 쳐웃고 결국 저 덩치 큰색기랑 싸웠습니다 ㅅㅂ 한순간에 ㅄ 이라고 학교에 소문나고 진짜 열라 개빡치더군요 이년이 더 웃긴건 제 귀마게랑 이어폰 저 없을떄 하수구에 버렸어요 휴지도 몰래 훔쳐가고 와 진짜 개빡쳐서 이년 떄리로 가는데 이년이 나 보자 마자 풉ㅋ 이라면서 쪼개더군요 바로 얼굴 발로까고 복부 발로찼습니다 시바ㄹ 년이 으앜 이러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만해도 조ㄴ 나 그 다음에 저는 학교 징계먹고 선생이랑 말싸움하다가 학교 떄려치우겠다고 했습니다 에휴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