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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829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241★
추천 : 28
조회수 : 2243회
댓글수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11/21 21:06:03
원본글 작성시간 : 2007/11/21 16:54:45
성인 페티쉬 사이트에서...17회에 걸쳐 600만원을 결제했다는 걸 보고...
여자 스타킹이나 양말같은걸 샀다는데..
.....그때 난 생각 한가지..
DVD방 알바했으면 될껄.....
이라 생각을 했...
DVD방 일하면서 처음엔 여자스타킹이나 발목양말....심지어 팬티까지 나오는데..
예전엔 너무 부끄럽고 해서....어떻게 만져서 버리지도 못하고 어쩔줄 몰라했었는데..
이젠 무감각하다는....그냥 막 맨손으로 잡고 휙휙 잡아 던져 대니.....
(가계에다가 알바전용 비누와 핸드크림 항시 구비)
이젠 왠만한 물건에 놀라지도 않는 다는...
이런 제가 점점 두려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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