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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sketball_1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ㄻㄻ★
추천 : 2
조회수 : 71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6/25 19:50:11
정말 확률 좋던 시절이 있었는데,
스스로도 놀랄 정도로 잘 들어가거니와, 그 느낌이 있어서 오픈만 되면 무조건 쏘려했떤 시절..
근데 그 때는 너무 타이밍 느리게 쏘기도 하고, 타점도 높게 안하고 쏘고, 본인 키도 호빗호빗해서
골밑에서 부리나케 달려온 양반들한테도 신나게 발려대길래
흠좀무해서 슛폼을 바꿨더니 뭐랄까
쓰잘데없이 기복이 심해지고 감각도 안살아나서 지금은 그야말로 잉여!!
음 저같은 케이스는 없나요. 슛폼 바꾸려다가 애매해지고 동농하기도 귀찮아져서 어정쩡하게 된 사람들 ㅎㅎ
걍 슛폼 바꾸려다가 어정쩡한걸 느낀 사람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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