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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8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랑랑Ω
추천 : 4
조회수 : 95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09/07 04:56:52
강아지가 7년된 시추인데..
자꾸 잘 가리다가 거실에 싸다가.. 또 가리다가 거실에 싸다가 이래요.
어쩔땐 침대에다 싸놓는데..ㅜㅜ
저희가 그거 발견하면 자기도 잘못한거알고 침대밑에 숨거나 벌러덩누워있어요.
이거 왜이런거죠?ㅜㅜ
안방문도 열어놓고..안방에 신문지깔아서 거기에 대소변 보게했거든요.
그런데 자꾸 잘 가리다가 다른곳에 싸고 이러네요 ㅜㅜ
왜이러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ㅠㅠ
그냥 내비두려했는데.. 몇개월째 자꾸 이러니 너무 심해서 물어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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