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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28일에 꾼 꿈.
게시물ID : dream_18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깐순이
추천 : 0
조회수 : 39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6/21 23:43:06
그날 꾼 꿈.

「목욕」

별 다른건 없고 목욕탕에 가서 씻는 꿈을 꿨습니다

「잃어버린 기억과 동굴과 가족」

저는 한 가족의 가장이였습니다 
저에게는 이쁜 아내와 귀여운 딸이 있었죠

어느날 저는 눈을 떠보니 어느 모르는 동굴 속이였습니다
저는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딸를 만났습니다

하지만 딸은 저를 보고 두러워하며 도망을 쳤고 저는 딸를 쫒아가다가 왠 수정 속에 갇힌 아내를 발견합니다 

저는 수정 속에 갇혀 바로 위에 떠 있는 구의 빛을 받는 아내를 구해줄려고 다가가는데 아내가
"이리오지마! 살인마야!" 라고 소리를 치는겁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니 제가 아내와 딸를 죽여버렸답니다

그래서 저는 제 기억과 제 딸를 찾으러 그 동굴 속을 돌아다니는 꿈을 꿨습니다

「땡땡이」

이 꿈은 별거 없습니다!

그냥 학교 땡땡이 치고 싶어서 곡괭이를 들고 교실 안에서 땡땡이 치는 땅굴를 만들고 있었죠!

그런데 잠시 쉬고 있던 틈을 타 누가 제 곡괭이를 들고가버려 꽤나 고생한 그런 꿈을 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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