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의,
일본의 여성력 어쩌구 쓰여진 거 보고...
여성력이나 남성력이나.. 별 관심이 없음...
내가 남성이니, 남성으로서 여자에게 잘 보여야 하는(?)
뭐 그런거 대충 알아보니,
꾸미고, 어쩌구 저쩌구 하던데,
그래봐야 차 없으면 황이더만 --;
사실, 여자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것도 없긴 하지만...
꾸미는 것은 아예 생각도 안 하고,
차도 궂이 좋은 거 탈 생각도 안하고~~
조금 떨어져서 관람(?)하는 수준으로 쭉 살아가다보니,
여자사람이랑 만나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
아예 생각도 안하고 삼...
하긴,
나이 30대 때에는 주변(집안이나 친구들)이 어거지로 선이라든가 기타 만남을 만나게 하려고 용쓰지만,
40대 되면 주변에서 포기를 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니...
자전차 타고 돌아다니다보면,
가끔, 눈의 휘둥그래져서 보는 여자애들이 있기는 한데,
문제는 걔네들이 누군지 전혀 모르겠다는 것....
여성력이나 남성력은 모르겠고...
내 일하는 분야에서는 나름 밥은 먹고 사는 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