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때나 지금이나 별반 다를게 없는 셔츠장이입니다. ^^

늘 얼굴 자른 사진만 보여드리다가 핸드폰 뒤지니까 이정도까지는?

공개해도 괜찮겠다싶은 사진이라 올려봅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로퍼를 즐겨신다보니 늘 페이크삭스(인비저블삭스)라고 하는 쉬운말로

발목양말보다 더 짧은 안보이는 양말?을 신는걸 좋아합니다.

남자니까 다리털이고 뭐고 신경 안쓰고 자켓을 입어도 타인이 보기에 조금이라도 더 시원해보이게!

입고 싶은 계절이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