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오 올리오 에 페페론치노 (베아컨 넣어서) + 감바스 알 아히요 만들어 묵고 저녁에 여유 되면 짜장이나 카레 만들어서 칼국시 면이나 밥에 비벼묵는걸로.... 근데 재료가 비슷해서 감바스 알 아하요랑 알리오올리오는 같이 만들 생각인데 그런 식으로 두세개 동시에 만들어 본 적은 없다보니 면이 불거나 기름이 식어서 굳어지거나 하지 않을지 걱정이 되네유 버너 화구가 세개면 문제 없을듯하지만 화구 두개짜리 버너라서....잘 돼야 될텐데....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