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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의 어려움
게시물ID : freeboard_18303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츠마일
추천 : 1
조회수 : 19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2/11 19:20:55
 뭔 일해요?
쇠 깍아요.
 선반같은 거요?
 선반같은 것이긴 한데, MCT 를 만져요.
 그게 뭔데요?
 선반은 동그란 거 깍지만, 밀링은 네모난 거 깍거든요. 
 MCT는 그 밀링에다 컴퓨터 달아논 거예요.
 ????

 솔까말,
편한 상대라면,
 유툽 MCT 검색해보라고 하는게 편한데,
참... 
 예의라는 거 힘들어... 서로 못 알아 듣고.. (( 뭐 어짜피 가볍게 설명하는 것이였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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