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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스압) 영어가 프린팅 된 옷을 본 외국인 반응.jpg
게시물ID : humordata_18304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스트게시판
추천 : 18
조회수 : 5054회
댓글수 : 41개
등록시간 : 2019/09/01 17: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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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fmkorea.com/1863865022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19-09-01 17:53:52추천 55


댓글 2개 ▲
2019-09-02 15:47:17추천 11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뚜껑에 묻지 않는 요거트
[본인삭제]차량정비병
2019-09-02 19:58:45추천 0
2019-09-01 17:54:32추천 31


댓글 0개 ▲
2019-09-01 17:54:46추천 11


댓글 0개 ▲
2019-09-01 17:56:12추천 38

서인영
댓글 6개 ▲
2019-09-01 18:00:44추천 15
Cuntㄷㄷ...창x아닌가요뜻이
2019-09-01 18:04:37추천 47
얘는 일부러 알고 이러는거같은데
2019-09-01 18:07:42추천 19

근데 이렇게 대놓고 욕설 쓰인 옷은 의외로 영어권에서 많이 입음..
https://www.customon.com/product/cunt-of-the-year-womens-t-shirt-2687086#
[본인삭제]닝겐낚는어부
2019-09-01 22:05:14추천 30
2019-09-02 21:42:45추천 7
입에 담을 수 없는 최악의 욕이라고 보시면 되요.
아.... 왜 저런옷을 입었을까....
2019-09-03 09:21:40추천 10
욕설이 쓰여져 있는옷을 영어권에서 많이입는다구요??
미국 15년 넘게살고있는데 말도안됩니다.

오히려 옷에 쓰여져 있는 글씨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면 했지 저런 욕쓰여져있는 옷입고나가면 바로 사람들 핸드폰꺼내서 몰래찍고 뒤에서 웃습니다.
2019-09-01 18:07:46추천 42

필리핀에서 본 영남대학교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9-09-01 20:29:02추천 0
육개장이 외국인? 어느나라사람들한테는 이쁜글씨로 보인다고 들었던거 같은데요
그래서 막 문신새기고?
댓글 0개 ▲
2019-09-01 20:33:01추천 30


댓글 1개 ▲
2019-09-02 22:38:14추천 14
아 폰트 혐.. ㅠㅠ
2019-09-01 20:35:25추천 49

한국횟집은 캘리포니아에 레돈도 비치에 실제로 있는 가게 유니폼.
저기서 처음으로 킹크랩을 멜팅 치즈와 멜팅 버터에 찍어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댓글 4개 ▲
2019-09-02 20:17:07추천 4
멜팅이 아니라 멜티드 치즈가 맞지 않나요?
2019-09-02 21:05:38추천 12
촛불이 그릇 밑에 있어서 녹고있는 치즈를 먹을 수도 있는데 왜 댓글러 기죽이세요 ㅠㅠ
2019-09-02 23:20:00추천 1
아직 녹고있다.
2019-09-03 14:45:47추천 0
녹이는 치즈.. ㄷㄷ 무서워;;
2019-09-01 23:36:24추천 40
언제부턴가 영어프린팅된 옷을 피하게 된 계기 ㅠ
댓글 1개 ▲
2019-09-02 20:29:57추천 2
저는 꼼꼼히 읽어보고 모르면 검색해보고 사요.. 레터링 디자인은 이뻐서 욕이나 영 이상한 얘가 아니면 대충 입고 기왕이면 긍정적인 내용인 옷이 더 좋고 뭐 그렇더라구요
2019-09-02 06:35:15추천 2
한글 홋 이 사람 모양으로 보이고 ㅎ이   모자쓴 사람 얼굴로 보인데요
댓글 2개 ▲
2019-09-02 22:39:21추천 21
스위스
산 사이에 창든 사람 서 있다고 스위스 사람들이 좋아한대요.
2019-09-03 02:32:34추천 1
귀엽다 ㅎㅎ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9-09-02 19:49:08추천 14
학생때 편의점알바하는데 체인아니고 동네편의점이라 사복입고 일했어요.
입고 있던 티셔츠 가슴팍에 PRETTY 라고 적혀있었는데 백인 손님이 계산하면서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프리티?ㅋㅋㅋㅋㅋㅋ
이런 뉘앙스로 말하고 가서 기분 나빴던 기억이...미안하다 프리티하지 못해서...
댓글 0개 ▲
2019-09-02 20:52:52추천 8
요샌 알아보는 사람이 많지 않은 프랑스어도 많이 쓰더군요.
Cabernet Franc(까베르네 프랑)은 와인의 한 종류.
그리고 비슷하지만 다른 짝퉁들.
(자세히 보면 스펠링이 다름)

댓글 1개 ▲
2019-09-02 20:55:39추천 8
automne(오똔느. 가을)과 france(프랑스)을 쓰려고 한 것 같은데,
뜻은 고사하고 스펠링이 틀려서 읽지도 못함.

2019-09-02 21:02:23추천 8
그래서 그런지 미국에선 영어로 프린팅된 옷 입고 다니는 사람이 (비영어권 국가에 비해 거의) 없더라고요
유학초기에 영어로 뭐라 주절주절 적힌 티셔츠 입고 돌아다닌 적이 있는데 그땐 왜 사람들이 날 자꾸 쳐다보나 싶었었음..
어떤 사람이 그 티셔츠 위에 적힌 문장을 읽더니 "I like your T-shirt"라고 말해준 후에야 감을 잡았음.
댓글 1개 ▲
[본인삭제]천조국아재
2019-09-04 02:02:10추천 3
2019-09-02 22:13:28추천 3
내가 저래서 영어 들어간 옷은 뜻 모르면 안입음
그래서 구찌 베네통 아르마니 이런거 안입음
댓글 1개 ▲
2019-09-04 19:52:35추천 1
영어이름이고 익숙한 브랜드라서 그렇지만
우리나라로 치면 한글로 '앙드레'나 '김' 이런식으로 써있는 거나 다름없는거 아닌가여 ㅋㅋ
2019-09-02 22:22:53추천 1
근저당해지 머야ㅋㄱㅋㄱ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9-09-03 00:01:21추천 12


댓글 6개 ▲
2019-09-03 02:45:00추천 6
오글오글......
2019-09-03 10:48:18추천 2
이런건 좋지 않나요?
2019-09-03 11:24:54추천 0
완벽하지 않아도 나는 나야.
이거 이상한거에요? 무난한데.
밑에 한정판 땜에 그러시나?
흠... 약간 어리둥절... 이해불가.
2019-09-03 12:54:39추천 12
한글로 잠바 뒤에 크게
“난 완벽하진 않지만 한.정.판이야!”
라고 적혀있으면 입고 다니실건가요?
2019-09-03 14:46:47추천 1
음... 저는 아마 어디 게임회사 밈인가? 라고 생각할 듯...
2019-09-04 21:53:09추천 0
저 옷장에 ㅋㅋㅋ이 옷 있어요
몇년전에 적힌줄 모르고 샀었네요 ㅎ
2019-09-04 01:02:44추천 1
미국 티셔츠의 문구는 주로 '메세지'죠.
그 용도가 제일 잘 쓰이는 연령대는 유아옷.
아이 옷보면 정말 귀여워요. 애기 옷에 뭐라고 써있냐면
Mom's best boy/  Don't worry mom, I will be nice (라고 써있는데 그림자는 naughty)/ Cutest baby in the world/ Da da da (아기들 옹알이 말.)
등등 엄청 귀엽고 그거 보면 애기가 더 귀여워짐. ㅎ

우리 애들 십대 되고나니 티셔츠에 아무것도!!! 쓰여져있지 않은걸 사달라 함.
메이커 이름이라도 (토미 힐피거 등등) 있으면 짜증 있는대로 냄.
그게 니 이름 아닌거 다 아니까 그냥 입으라 해도 난리 남.
우이쒸
댓글 0개 ▲
[본인삭제]천조국아재
2019-09-04 02:23:40추천 5
댓글 0개 ▲
[본인삭제]천조국아재
2019-09-04 02:32:16추천 2
댓글 2개 ▲
2019-09-04 13:45:19추천 10
2번은 내가 널 좋아하지 않는거 정돈 이해해라 아닌가요
[본인삭제]천조국아재
2019-09-05 14:24:29추천 0
[본인삭제]천조국아재
2019-09-04 03:09:26추천 7
댓글 1개 ▲
HBPW
2019-09-07 14:23:52추천 0
개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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