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의 수준입니다. 황희찬은 그 곳에서 A급 활약을 하고 있는데 황희찬의 월드컵 3경기 아시안게임 2경기를 보니 황희찬이 A급으로 활약하고 있는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의 수준이 심히 의심됩니다. 황희찬의 잘츠부르크가 하위권이라면 몰라도 잘츠부르크는 우승팀이죠. 황희찬은 잘츠부르크의 주전을 넘어 에이스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설마하니 유럽리그가 K리그보다 수준이 떨어질까 했는데 진짜로 떨어지는 수준일지도 모른다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