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animal_1830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착한궁디Lv4★
추천 : 6
조회수 : 37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6/17 08:04:34
제가 많이 익숙해서 그런지
절 보면 밥달라고 합니다.
밥주면 잘먹어요 +_+
순서를 지키는거 같습니다
얘내들도 제가 익숙해서 그런지
보면 밥달라고 합니다 +_+ 으흐흐흐
역시나 밥주면
서열순서대로 기다리는거 같습니다.
으흐흐흐 귀여운 넘들
우연찮게 애벌레를 발견했습니다.
제 가운데 손가락 크기랑 거의 같던데
길이 8센치 정도 됩니다.
성충이 되면
나방이 될지 나비가 될지 ㅎㅎㅎ
마지막으로 식당에서 보살펴주고 있는
냐옹이인데
어떤분이 이미 밥 주셨더라구요 +_+
제 사료를 좀더 넣어 줬는데
...
제 사료는 안먹더군요 ㅠ.ㅠ
얘는 똑똑하고 순합니다
수컷이예요 +_+
근대 얼굴이 뭔가 좀 억울해 보입니다.
| 출처 |
오늘 아침 산책 갔다오면서 찍은 내 휴대폰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