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알바하고 잇고요 21살 남입니다. 예전부터 말수도 없고 내성적이여서 재미없고 묻혀지내는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중학교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성격도 많이 좋아지고 외향적으로 변했지요... 그러면서 장난도 심해지고 깐죽(?)대는걸 무척이나 잘합니다. (방송 보시면 신정환+윤종신을 능가할수 있을정도로...) 문제는 어느정도 하면 재밌는데 자주하고 저도 제어가 안되니깐 이게 심각해질려는거에요 특히나 여자애들한테만 자꾸 깐죽거려서 이제 안티(?)세력들이 늘어날 참이군요 ㅜㅜ; 이제 훈남 이미지로 바꿀려고 하지만 영 제가하는 행동이 맘에 안들어해요 이거 관둬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