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접때 쓴글에 새사진이 적다하여 둘의 이야기로 묶어봅니당
사실 둘이 엮이지 않을꺼라 했는데. 몇일사이^^ 변화가 생겼어요.
원래 구순이는 첫예명이 짹슨이였는데 우리집작명천재가 어머니로인해
구구로 변경되었다가, 이에 변화를 감당치 못하신 아부지가 이를 섞어부르다가
현재는 구순이로 통일되었습니다.
처음 쫄랑이가 구순이가 작고 찍찍거려서 경계를 많이 했으나
현재는 넓으신 아량으로. 마당진출시에는
'구순이녀석을 풀어주도록 하거라'라는 명을 하시어 받들고있습니다.
현재사진은 댓글로 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