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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830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sydix★
추천 : 0
조회수 : 132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6/26 11:42:44
망한시즈닝이니 음습채로...
혼자사는 자취남임
심심하면 뭔가를 만들어목기때문에 후랑이팬은 있음
그것도 테ㅇ로 26멀티랑 28 엄청 무거운게 있음
하지만 혼남이 후라이팬 커바야 설거지만 불편하고 많이먹으니 안좋음
그래서 작은걸 찾다가 이ㅇ트에서 롯ㅇ팬을 발견
사고싶지만 관리 못하면 안녕이란생각에 포기하다가
금요일에 술한잔 하고 집에가다가 16으로 덜컥사버림...
인터넷을 보고 사주낭을 시작
처음에 기름을 먹이고 달구고
두번째할때 문제가 생김
팬을 식힌다음에 기름을 닦아야하는데
귀찮아서 바로 팬을 닦았더니 키친타올이 들러붙으며 타버림...
하~ 일단 멘탈 수습하고 다시 가름바르고 가열
뭔가 눌러붙은 자국이 계속보이는건 기분탓인가
망한지 안망한지는 기름칠 두번 더 해보고 후라이를 해봐야겠음
이거 생각보다 관이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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