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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239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우렐리아노★
추천 : 0
조회수 : 25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7/27 14:39:31
오유한지 2년정도 됐나..
학교에서까지 난리났었던 유저 아이디가 뭐였죠? 그 사람이 털리고..
안털린다고 자신있어하며, 다른사람까지 사칭했던 곰팅이 흘러가고,,
현재 야게에선 모꼬가 급부상중이고,
어제 보니 밍밍이긔님이 고민게시판에서 여럿 울리고 계시던데요
신기한건 한 사람한테 이목이 집중될 때 다른 사람은 조용합니다.
그러다가 하나씩 악플포텐이 터지고, 이슈가 되고, 물러가고,..
이거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악플러의 샘은 정말 마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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