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공감가는데 위구르 티베트 이 쪽 보면 답이 나옴 나 몰랑 하고 시전하고 땅만 낼름 먹음. 중공은 땅욕심이 어마어마함. 개네들은 기회가 있으면 땅 넓히자는 애들임. 개네들은 몽골이나 연해주 한반도 이쪽이 자기들 영역인데 뺏겼다고 생각함. 실제 개네들의 세계관은 다 내꺼 임. 논리로 보면 안됨. 홍콩반환때 개네들이 뭐라 그랬음 일국양제 지켜준다며 실제는 홍콩인들을 억압하고 군대 투입하네 마네 그러고 있음. 미국이 그런걸 아니까 바짝 조이는거지. 중국애들은 더 바짝 조여야 됨.
좀 어이가 없는소리인게 국가를 이어받는다고 채무까지 이어받을 의무는 없죠 나폴레옹 국채는 그냥 해프닝 수준의 규모이고 양쪽 관계가 양호하니까 해결된거지 만일 한일관계에서 일본에서 고종이나 대한제국당시 발행된 국채를 달라고 한다면 우리도 웃으며 준다고 할까요? 개인의 유산상속도 상황에 따라 포기가 되는 마당에 언제 누가 발행했는지 불확실한 종이 쪼가리로 돈달락 하면 싸우자는 소리밖에 안됨(당시 국채발행에 대해 역사적으로 따지고 들면 중국이 더 할말이 많음) 물론 트황상은 그러고도 남을 인물이고 시황상도 만만치 않은 막장이지만 그렇다고 양쪽 정부의 인물들이 모두 똘아이는 아니니까 결국 유야무야 수준으로 끝날것임
이게 말이안되는 소리 이신게 일본은 당시 대한제국의 모든 영토를 귀속했음. 한마디로 말해서 대한제국의 모든 권리와 책임을 다 가져버림. 이게 무슨 소리냐면 당시 일제의 입장에서 모든 대한제국의 권리와 의무를 가져갔으므로 우리는 대한제국을 승계한거임. 그러니까 채무고 뭐고 다 필요없는 상속 증여의 입장임. 우리나라는 오히려 일제가 대한제국을 강탈했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고 고종은 싸인을 한적이 없음. 즉 늑약이라는 표현을 쓰고 강탈이라는 표현을 쓰기에 일제강점기라고 함.
일본제국주의가 식민지 배상을 한 나라가 우리말고도 많음 동남아시아 국가 필리핀도 배상금을 받았음. 일본국은 일본제국을 이어받은 나라임. 그렇기에 일본제국의 천황이 아직도 일본공화국의 천황으로 되어 있음. 우리나라도 배상금 형식의 돈을 받았지만 어디까지나 독립축하금으로 받앗고 1965년 한일청구권으로 끝났다는 입장을 일본이 견지하고 있음. 그런데 웃긴게 중국은 공식적으로 배상금 안받는다고 했음. 그런데 중국에서 돈 내놔라 개인 징용 위안부 배상금 내놔라 하니까 줬음.
국가를 이어받는다고 채무까지 이어받는 의무 없다는 소리는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임. 구소련이 망해서 그 채무 러시아가 이어받았음. 그래서 돈으로 못 준다고 해서 무기로 받았음. 국가를 계승한다는 게 채무 역시 이어받음. 개인의 유산상속과 비스무레함. 단 국제정치상 안받을게 안줄게는 가능함. 그런 합의가 있었으면 그런건데 나중에 힘세지니까 안지키고 내놔 하면 할말없이 줘야 함. 이게 국제정치상으로 문제인게 폴란드와 독일이 그럼. 독일이 줬는데 폴란드가 더 달라고 함. 결국은 전쟁범죄로 인한 배상금인데 내놔라고 하는 거임. 제국주의 했던 나라들이 식민지 시절 했던 배상금들의 경우 가 많아지고 있고 사과도 하고 배상도 하고 잇음. 국가가의 채무 역시도 승계됨 .
그리고 일본제국은 고종이나 대한제국이 돈 갚으려고 하니까 오히려 방해함. 결국은 일제는 대한제국을 병탄했고 빌려줬던 돈 이상으로 해먹음. 쌀수탈 여자 수탈 남자 수탈 모든 것을 뺏어감. 심지어 공출한다고 밥그릇도 뺏어가는게 일제임. 우리는 오히려 일본에게 더 많은 돈을 해달라고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음. 그래서 지금 한일 무역분쟁이 터지게 된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