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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313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용사☆
추천 : 0
조회수 : 23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2/18 19:42:24
단순히 그런 주제를 가진 작품이 아니라
그걸 보는 사람들을 무슨 계몽 시켜야 할 대상으로 여기고 진행되는 듯한 것들..
그래서인지 저번에 국가부도의날 봤을 때 꽤나 불편했던 기억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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